‘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공예와 공공디자인, 전통생활문화의 진흥을 위하여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이곳은 창의적인 공예, 디자인, 전통생활문화의 확산과 진흥을 통하여 한국 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 3월16일에 진행된 자리에서 공예와 공공디자인 기반 문화예술진흥에 대해 다양한 해법에 대해 논의하고 업무협력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공예 및 공공디자인 전반을 아우르는 ‘문화도시 강동’을 추구하기 위한 다양한 연계사업을 발굴하여 창의적인 문화예술사업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강동문화재단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 알게 모르게 숨 쉬고 있는 공예와 전통문화의 숨결, 그리고 창조적인 공공디자인 영역을 진흥원과 재단이 머리를 맞대고 문화예술사업 운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동문화재단은 ‘문화도시 강동’을 꿈꾸며 2020년 출범하였다. 대표적인 운영시설로는 ‘강동아트센터’와 6개의 ‘강동 구립 도서관’을 꼽을 수 있다. 이중 강동아트센터는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봄과 가을로 이어지는 무료 야외 축제,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 아트, 아카데미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지역 주민의 사랑방과도 같은 강동구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공연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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