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만우절 없이 못살것 같은 장난꾸러기 스타 1위에 올랐다. /사진=뉴에라프로젝트 제공
가수 임영웅이 '만우절 없이 못 살 것 같은 장난꾸러기 스타' 1위에 올라 눈길을 끈다. 
아이돌 랭킹 사이트 마이원픽은 지난 3월8~21일까지 '만우절 없이 못 살 것 같은 장난꾸러기 스타 1픽은?'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임영웅(141만9946표)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 김호중(106만5187표) ▲3위 영탁(44만504표) ▲4위 이찬원(38만6878표) ▲5위 장민호(13만3937표)가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6위 김희재 ▲7위 정동원 ▲8위 송가인 ▲9위 아이즈원 ▲10위 강다니엘 순이었다.

지난달 9일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발표하고 활동 중인 임영웅은 MBC '쇼! 음악중심'과 SBS MTV '더쇼'에서 1위를 하며 음악방송 2관왕에 올랐다. 트로트 가수가 지상파 음악방송 1위에 오른 것은 2007년 선배 가수 강진이 '땡벌'로 KBS 2TV '뮤직뱅크' 1위 트로피를 차지한 이후 14년 만이다.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사람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담하게 담아낸 곡으로 설운도가 임영웅에게 선물한 자작곡이다.

지난해 '미스터트롯' 진(眞) 특전곡 '이젠 나만 믿어요'와 자동차 CF 삽입곡으로 인기를 끈 'HERO'를 발표하며 트로트계 스타로 급부상한 임영웅은 이번 신곡으로 음원차트는 물론 음악방송 트로피까지 휩쓸며 승승장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