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붐은 "이번에 졸업생과 재학생의 콜라보가 대단하다. 임영웅의 노래가 대한민국에서 정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트로트가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했다. 많은 아이돌들을 제쳤다"고 말했다.
특히 설운도와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합동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설운도는 "저희가 이 무대를 위해 10일 동안 같이 연습했다"고 밝혔다.
임영웅의 신곡은 설운도가 작사, 작곡해 임영웅에게 선물한 곡으로 두 사람은 선후배를 넘어 의미 있는 합동 무대로 감동을 자아냈다. 설운도는 "우리 트로트를 사랑받게 만든 주역이다. 그래서 늘 TOP6가 사랑스럽고 좋다"며 후배 사랑을 드러냈다.
노래가 끝난 후 출연진들은 임영웅의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가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것을 축하했다. 이찬원은 "'땡벌' 이후 트로트가 1위한 게 14년 만에 처음"이라고 말했다.
하춘화는 "보통 선배가 후배한테 도움을 주는데 이번에는 후배가 선배한테 도움을 줬다"라고 설운도에게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임영웅은 "(설운도) 선배님이 너무 멋진 곡을 줬다"며 선배 설운도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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