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독점으로 최초 공개된 '미라큘러스 월드: 뉴욕, 하나된 영웅들'은 최신 마블 시리즈와 메가히트작인 '심슨가족(LosSimpson)' 시리즈를 제치고 남미 디즈니플러스 TOP10 코너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V 시리즈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도 7위에 오르는 등 다른 레이디버그 시리즈에 대한 관심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
삼지애니메이션이 제작한 '미라큘러스 월드: 뉴욕, 하나된 영웅들'은 총 3편의 "미라큘러스 월드" 시리즈 중 첫 번째 에피소드로, 뉴욕으로 여행을 떠난 주인공 마리네뜨와 블랙캣이 아메리칸 슈퍼 히어로들과 함께 슈퍼 빌런들의 공격을 이겨내는 흥미진진한 내용을 담고 있다.
미라큘러스 후속 시리즈 역시 삼지애니메이션이 제작을 진행하며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두 번째 편인 '상하이' 에피소드는 오는 4일 프랑스 최대 민영 TV채널인 TF1(Télévision française 1)에서 첫 방송되며 3개의 시리즈 모두 연내 공개될 예정이다.
삼지애니메이션 관계자는 "최근 가입자 1억 명을 돌파하는 등 넷플릭스보다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글로벌 OTT 디즈니플러스에서 레이디버그가 당당히 1위를 달성한 것은 국내 제작 애니메이션이 이제 세계적 경쟁력을 충분히 갖췄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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