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근 기자 = 방위사업청은 방위사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올 1월 설립한 방위사업교육원에서 이달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방사청에 따르면 방위사업교육원은 기존 방사청 직원 중심 교육에서 군인·방산업체 등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했으며, 교육과정도 Δ기초교육 Δ강의형 교육 Δ토론형 교육 등 3단계로 나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영상 강의를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병합 등 2개 이상 학습법이 혼합된 블렌디드 교육도 도입됐다고 한다.
방위사업교육원은 앞으로 국방대와 민간대학 방위사업학과 등 다른 방위사업 교육기관과 강의를 공유하고 강사 교류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경수 방위사업교육원장은 "방위사업교육원은 방위사업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군사력 건설의 중심인 방위사업 전문 인재 양성이라는 임무 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방위사업교육원의 교육계획과 교육 신청 방법은 방위사업청 홈페이지(www.dap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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