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서울 성동구 옥수역 인근에서 자전거 유세단과 함께 동행유세를 하고 있다. 2021.4.2/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박혜연 기자 =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일 "촛불혁명 이전의 대한민국(으로 돌아가는), 그것은 안 된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이날 청량리역 광장 유세에서 "지금 미얀마에서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민주주의는 마음을 풀어놓으면 다시 또 누군가가 민주주의를 후퇴시킨다"며 이렇게 말했다.

박 후보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10년이면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정착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명박, 박근혜 (정권)때 어떻게 됐느냐"며 "(민주주의가) 역주행하지 않았느냐. 그래서 대한민국이 10년간 후퇴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시는 이런 나쁜 역사를 되풀이하면 안 된다. 이명박과 BBK, 거짓말하고 당선된 대통령이 어떻게 됐느냐. 결국 감옥에 갔다"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우리는 전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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