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유명가수전' 이무진이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넘치는 에너지로 유쾌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2일 오후 9시에 처음 방송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유명가수전'에서는 아지트 '유명家'에 입성한 톱3(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의 일상이 공개됐다.
조용한 이승윤과 달리 출근길 내내 쉬지 않고 재잘거리는 이무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톱3는 함께할 방송 스케줄에 헤어숍에 다 같이 모였고, 이승윤, 정홍일이 메이크업을 받는 사이 들려오는 이무진의 목소리가 시선을 모았다.
이무진은 자신이 나온 잡지를 확인하며 "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해? 이렇게 잘생기면 음악이 묻힌다. 덜 생겨야 음악이 더 뜨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이무진은 자신의 모습에 어쩔 줄 모르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신난 이무진의 모습에 정홍일이 "저 끼를 어떻게 감추고 살았을까"라며 놀라워하자 이승윤은 "애초에 안 감추고 산 것 같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윤은 "홍일 형과 제가 죽어있으면 무진이 소리가 멀리서부터 들린다. 그때부터 저희도 에너지가 조금씩 생긴다"며 쾌활한 이무진의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JTBC '유명가수전'은 '갓 유명가수'가 된 '싱어게인' 톱3(이승윤·정홍일·이무진)가 대한민국 레전드 가수들인 '갓(GOD)유명가수'들을 만나며 펼쳐지는 음악과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