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의료 요원들이 코로나19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중남미와 카리브해 연안 국가들의 코로나19 확잔지가 2500만명을 넘어섰다고 AFP통신이 2일 보도했다.
AFP 집계에 따르면 이 지역은 확진자 수 2500만1533명을 기록하며 세계 3번째 피해 지역이 됐다. 1위는 유럽으로 4420만명의 확진자, 2위는 북미 즉 미국과 캐나다로 3150만명 확진자를 기록중이다.

사망자 수는 유럽 다음으로 많았다. 유럽은 93만6000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고 중남미는 78만8000명이 사망했다.


중남미의 감염자 수는 최근 몇달간 치솟고 있다. 'P1'이라고 부르는 좀더 전염성이 높은 변이 바이러스가 중남미에서 가장 큰 나라인 브라질에서 처음 발견되고 그외 다른 나라에서도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브라질은 지난 3월에만 6만6500명의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다. 총 사망자는 32만5000명이 넘었다. 멕시코는 브라질 다음으로 많은 29만 40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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