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지난 3일 KT와 공동으로 개막전 경기부터 전국 9개 구장의 콜체크인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출입명부 기록이 시행되는 가운데 콜체크인은 전화 한통으로 신속한 입장이 가능하다.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낮고 스마트폰 사용이 불편한 관중들에게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콜체크인은 별도의 장비나 요금 없이 KT 수신자 부담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기만 하면 3초 내 출입명부 기록이 완료된다. 출입문 배너에 적힌 번호로 직접 전화를 걸면 '방문등록이 완료됐습니다'는 안내와 함께 통화가 종료된다. '방문 등록이 확인됐습니다'라는 문자메시지가 휴대전화로 전송되면 입구에서 확인 후에 출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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