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심 경영을 강화한다. ESG는 카카오가 그동안 강조해왔던 사회적 책임과 같은 맥락에 있으며 ESG추진을 통해 기업 경영의 모든 의사결정 과정에서 이해관계자와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카카오는 기업의 사회적, 디지털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1월4일 구성원과 비즈니스 파트너의 인권 보호 및 이용자의 정보보호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할 의무, 디지털 책임, 친환경 지향 원칙을 담은 ‘인권경영선언문’을 대외에 공개하기도 했다. 이는 업계 내에서 선제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아동·청소년 문제에 대해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반영해 아동? 청소년 성보호와 관련된 금지 행위 조항을 운영정책에 추가했다.
2018년 1월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및 윤리에 관한 규범을 담은 ‘카카오 알고리즘 윤리 헌장’을 발표했으며 이용자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두차례 투명성 보고서를 자율적으로 발행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일상의 모습을 파악하고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 코로나 상황과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한 ‘카카오 코로나 백서’를 10편에 걸쳐 연재하기도 했다.
카카오는 일상의 작은 성취를 통해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행동 변화 플랫폼 ‘카카오프로젝트 100’과 누구나 모금을 직접 제안하고 진행, 참여까지 할 수 있는 자발적 모금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 등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플랫폼을 운영하며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저탄소 경제 전환에 기여 하기 위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준비 중이며 ESG 경영 현황과 성과는 향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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