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신박한 정리' 양정원, 양한나 자매가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는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과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언니 양한나가 동반 출연했다.
박나래는 양정원의 과거 사진을 보고 "아 기억났다"라며 입을 열었다. "저희 때 얼짱 카페가 엄청 유행했었다"라면서 얼짱 출신이 아니냐고 물은 것.
박나래는 이어 "당시 얼짱 카페에서 1대 구혜선, 2대 박한별, 3대가 양정원이었다"라고 기억을 떠올렸다. 양정원은 맞다며 "언니랑 같이 그랬다"라고 밝혔다.
박나래를 비롯한 MC들은 양정원의 학창 시절 사진을 보면서 미모에 감탄했다. 신애라는 "아 예뻐라. 얼짱 될 만했다"라고 했다. 그러자 양정원은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얼짱으로 유명했다"라고 회상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양한나는 아나운서가 된 배경을 밝혀 시선을 모으기도. 그는 "원래 미술을 하다가 남동생은 유학을 가고, 양정원은 발레를 해서 돈이 너무 많이 드니까 엄마가 '너는 공부를 해라' 하셨다. 그래서 갑자기 공부를 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양한나는 "대학에서 경영학 복수전공을 하고 금융 회사에 입사했었다. 그때 경제 방송에 전문가로 나갔는데, PD님이 아나운서 한번 해보라고 얘기해 줬다. 그래서 회사 다니면서 뒤늦게 지원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번에 붙었다. 운이 좋았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줬다.
이 가운데 '양자매'를 지켜보던 신애라는 "자매끼리는 다른 사람들이 예쁘다, 예쁘다 하면 서로 시기 질투가 난다고 하던데 두 사람은 전혀 그런 게 없는 것 같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양정원과 양한나는 "그런 건 전혀 없다"라고 입을 모으며 남다른 자매애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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