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는 "이상준씨가 오나미씨에게 명품 가방을 사줬다"고 제보했다. 이상준은 "명품 가방이 아닌 운동화다. 오나미씨와 개그를 오랜 시간 함께했다. 고마워서 선물한 거다. 다른 뜻은 없었다"고 말했다.
오나미는 "난 사 달라고 한 적이 없다. 원래 명품 가방을 사주겠다고 했다. 그런데 내가 가방을 어떻게 받겠느냐. 거절했는데 오빠가 나 몰래 내 친구들에 신발 사이즈를 물어보고 운동화를 사줬다"고 이야기했다.
박명수는 이상준에게 "재산에 반해서 오나미씨한테 그렇게 하는 거냐"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이상준은 "결혼하겠다"고 장난스레 답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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