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 위원장 측 관계자는 "김 여사가 지난 1일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실이 오늘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의 투표 호소 기자회견에 참석한 뒤 부인이 자가격리 대상이라는 사실을 방역당국으로부터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2차 접촉자로서 자가격리 의무대상자는 아니지만 부인과 함께 오는 15일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질병관리청은 밀접접촉자의 검사 결과가 음성이더라도 동거인이 밀접접촉자와 함께 자가격리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국회는 가정구성원 중 자가격리자가 있을 경우 국회 출근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이 위원장 측 관계자는 "국회에 엄격한 방역지침 상 이 위원장이 개표 상황실에 참석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며 "이 위원장도 개표를 다른 당원들과 함께 보지 못해 개인적으로도 매우 아쉬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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