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율이 60%가 넘어가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4·7 재보궐 선거 개표가 60%대를 넘어가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8일 자정을 지나 재보궐 선거 개표가 60%대를 넘어가며 오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8일 밤 0시39분 기준 재보선 개표율이 63.7%인 상황에서 오 후보는 176만1679표를 얻어 득표율 57.0%를 기록하고 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23만0955표를 얻었고 득표율은 39.8%다. 두 후보의 격차는 53만724표다.

오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면 10년 만의 서울시장 귀환이다. 오 후보는 2011년 무상급식에 반대해 주민투표가 무산된 뒤 시장직에서 스스로 물러났다.


당선이 확정되면 오 후보는 8일 오전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곧바로 서울시청으로 출근해 집무를 시작한다. 서울시선관위는 이날 오후 2시쯤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교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