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일 0시 기준 671명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의 모습.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즘(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일 0시 기준 671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날 67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0시 기준보다 29명 감소했지만 여전히 600명대 후반 규모를 유지했다.

지역발생 사례는 644명으로 3일째 600명대를 이어갔다. 1주 동안 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559.3명으로 전날 543.3명에서 16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보면 0시 기준 지난 3월27일~4월9일까지 2주 동안 '505→ 482→ 382→ 447→ 506→ 551→ 557→ 543→ 543→ 473→ 478→ 668→ 700→ 671명'이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490→ 462→ 369→ 429→ 491→ 537→ 532→ 521→ 514→ 449→ 460→ 653→ 674→ 644명'을 기록했다.

이날 지역발생 644명은 전날 0시 기준 지역발생 확진자 674명보다 30명 감소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서울 214명, 경기 197명, 인천 39명으로 전국 지역발생 확진자의 69.9%를 차지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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