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오종혁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사진=스튜디오 원규 제공

그룹 클릭비 출신 가수 겸 배우 오종혁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12일 오종혁은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오종혁은 당초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식을 미뤘다.
오종혁은 지난해 2월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릴 당시 자필편지를 통해 "저를 믿어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친구다. 평생을 함께 잘 그려갈 수 있겠단 확신이 든 친구"라며 "다른 말보단 잘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한 바 있다.

오종혁은 1999년 클릭비 멤버로 데뷔해 최정상 아이돌 그룹으로 인기를 누렸으며, 이후 배우 및 뮤지컬 배우로 변신해 영화 ‘무수단’ ‘치즈인더트랩’,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그날들’ ‘무한동력’ 등에 출연했다. 해병대 수색대 출신이기도 한 그는 현재 채널A-SKY 공동 제작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