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아웃도어의 전유물이던 바람막이가 데일리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아침 저녁 일교차가 점점 심해지는 요즘, 불어오는 바람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겉옷이 필수이기 때문. 특히 아이들에게는 가벼운 무게감으로 휴대하기 좋은 경량바람막이가 제격이다. 최근 바람막이 재킷은 평상복으로 입을 수 있도록 스타일리쉬한 다양한 디자인과 색감을 무장하고 있다. 키치한 스타일과 파스텔 컬러감이 매력적인 바람막이부터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에코 바람막이까지 보온은 물론 스타일까지 챙겨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람막이 TOP 3 제품을 알아본다.





사진제공. MLB키즈
#패셔너블한 바람막이 'MLB 키즈(MLB KIDS) LIKE 바람막이'

F&F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엠엘비 키즈(MLB KIDS)는 이번 시즌 댄스, 롱보드, 킥보드 등 키즈들이 가장 선호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컨텐츠로 바람막이의 새로운 활용법을 제안했다. '내가 좋아하는 모든 것'이라는 컨셉 아래 '가장 패셔너블한 바람막이' 롱보드 패션을 롱보드 세계 챔피온, 국내 최연소 보더인 보더유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MLB키즈가 선보인 바람막이는 등판에 키치한 'MLBLIKE' 아트웍이 포인트인 제품으로, 그린, 핑크, 민트, 바이올렛 등 화사한 파스텔 컬러로 출시돼 키즈들의 마음을 저격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 나이키키즈
#스포티한 디자인이 매력인 '나이키키즈(NIKE KIDS) 윈드러너 AOP'

나이키 키즈는 화사한 봄 컬러의 윈드러너 바람막이로 봄 시즌 학부모들 마음 사로잡기에 나섰다. 일교차가 큰 날에 입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나이키 윈드러너 바람막이는 전체 길이 재킷으로 입고 싶을 때는 지퍼를 열고, 약간의 보온성만 필요할 때는 크롭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한 멀티바람막이다. 매끄럽고 가벼운 소재에 사랑스러운 스플래터 프린터를 더해 클래식한 느낌을 연출한다. 앞면의 아이코닉한 쉐브론 라인은 1978년의 오리지널 나이키 윈드러너 트랙 재킷에서 따왔으며, 햇빛과 자외선에 노출되면 나이키 로고가 활성화되면서 색상이 변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사진제공. 노스페이스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바람막이 '노스페이스키즈(THENORTHFACE KIDS) 리졸브 리플렉티브 재킷'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2021년 봄 시즌을 맞아 '리졸브 리플렉티브 재킷'을 출시했다. 드라이벤트 소재를 사용해 방수, 방풍 효과가 뛰어나며 일상생활이나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에 착용하기 좋은 바람막이다. 리사이클 원사를 사용한 친환경 제품으로 색상은 '민트', '퍼플', '그린', '블랙' 등이 준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