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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플랫폼 시대에 따른 미드폼 콘텐츠 제작 트렌드 확산-블린튼, 변화에 발 맞춘 미드폼 콘텐츠 제작 펀딩 역량 추가로 강화해━
대표적으로 미드폼 콘텐츠 제작에 앞장서고 있는 카카오 TV는 2023년까지 약 3000억 원을 투자해 총 240여개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고, KT에서 출범한 OTT 서비스 '시즌 (Seezn)' 또한 다양한 숏폼 및 미드폼의 오리지널 콘텐츠 집중 계획을 밝혔다. 외에도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키이스트, KT 자회사 스토리위즈 또한 미드폼 콘텐츠에 대한 투자 의지를 거듭 밝혔다.
제작 포맷의 다양화와 함께 '콘텐츠 제작 투자'에 관한 트렌드 또한 자연스럽게 변하고 있다. 비교적 저예산으로도 제작이 가능한 미드폼 콘텐츠의 특성 때문에, 투자자들의 진입 장벽이 낮아진 것이다. 이전보다 더 다양한 투자자들의 제작 투자 참여가 가능해졌다.
블린튼(blintn)은 이러한 트렌드의 변화에 발 맞추어, 미드폼 콘텐츠의 제작 투자에 맞는 역량을 전략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린튼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미국, 싱가포르, 홍콩, 유럽 등의 글로벌 투자사들과의 협력으로 쌓아온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드폼 콘텐츠 투자에 더 적합한 투자사를 선별하는 작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나 전략적으로 한국과 미국의 미드폼 콘텐츠 펀딩에 적합한 투자자 풀을 적극적으로 추가하고 있다.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소비가 증가하며 한국 콘텐츠에 투자를 희망하는 해외 투자사들이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정보 비대칭의 문제는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의견이 자주 나오고 있었다. 블린튼은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글로벌 투자사들을 위한 데이터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다 완성도 높은 미디어 제작 투자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TV와 OTT,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 두루 유통될 수 있는 '미래형 콘텐츠'라 평가받는 미드폼 콘텐츠는 앞으로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블린튼 관계자는 "블린튼은 전 세계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한국형 미드폼 콘텐츠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전략적인 투자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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