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일본 정부의 오염수 방류 결정 소식에 상승세다.
13일 오후 1시 21분 기준 광동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90원(3.29%) 상승한 9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이날 오전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로 발생한 다량의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해 처리하기로 공식 발표했다.
일본의 방사능 유출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생수 판매 수익에 대한 기대감으로 광동제약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광동제약은 지난 2017년 12월 제주개발공사와 제주도를 제외한 지역에 삼다수 소매용 제품을 공급하는 위탁 판매계약을 맺었다. 올 초에는 '제주삼다수' 유통을 담당하는 생수 사업을 대폭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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