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민규 선수는 남자부 500m에서 35초334의 기록으로 김준호(강원도청·35초339)를 간발의 차로 누르고 1위를 했고, 김민선도 여자부 500m에서 39.21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김현영(성남시청·40초44)을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또한, ‘제2의 이상화’라고 불리는 김민선은 여자부 1천m에서 1분20초19를 기록하며 김민지(한체대·1분22초92)를 여유있게 제치고 우승했다. 의정부시청 빙상 스피드팀의 주장 고병욱 선수도 1만m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며 빙상메카 의정부시의 위상을 떨쳤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 시국에 우리 시 선수들의 멋있는 빙상 위 경기가 우리 46만 의정부시민 여러분들께 희망과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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