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에 도전장을 낸 김용민 의원은 15일 "우리는 보궐선거 패배의 상처를 이겨내고 민주당스러운 모습을 되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민주당은 국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들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 4기 민주정부를 창출해 내야 할 역사적 의무가 있다"면서 5·2 전당대회 도전 의사를 밝혔다.
그는 "최고위원에 도전하는 것이 저에게 맞는 것인지부터 쇄신을 바라는 국민, 당원, 동료 초선의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을지 등에 대한 의문과 고민이 있었다"며 "많은 동료의원들의 권유와 지지자, 당원동지들의 부르심에 결심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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