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외국산 화훼류가 국내산으로 둔갑하거나 원산지표시 없이 유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품목은 국내산과 외국산으로 분류해서 실시하며 국내산은 ▲국화 ▲카네이션 ▲장미 ▲백합 ▲튤립 ▲글라디올러스 ▲거베라 ▲아이리스 ▲프리지어 ▲칼라 ▲안개꽃 등 11개 품목이며 외국산은 수입 판매되는 모든 화훼류이다.
시는 관내 화환 제조판매업체, 화훼공판장, 도소매상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적정여부, 안내표시판 · 스티커 등 원산지표시 의무화에 따른 이행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즉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바로 보완하도록 행정지도하고 원산지 거짓 표시 등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화훼생산 농업인을 보호하고 지속적으로 화훼류에 대한 원산지표시 관리를 강화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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