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양주 혁신 리빙랩 프로젝트 사업' 올해로 3년째 맞이해 오고 있다.
시는 올해도 오는 27일까지 시민주도의 생활 속 불편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2021 시민 혁신 리빙랩 프로젝트’ 과제를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올해도 오는 27일까지 시민주도의 생활 속 불편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2021 시민 혁신 리빙랩 프로젝트’ 과제를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일상 곳곳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시민 스스로 찾아내고 개선방안 도출하는 등 시민의 능동적 시정정책 참여 확대와 지역문제 해결 역량 강화에 목적을 두고 기획했다.
양주시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권을 영유하면서 지역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자를 포함해 최소 4인 이상으로 팀을 구성해 제안하면 된다.
공모주제는 주민참여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아이디어로 사업기간 내 수행 불가능하거나 예산 과다책정 사업, 정치·종교적 목적을 위한 사업 등은 제외된다.
또한 현장 공감토크 참여와 과제 선정 후 프로젝트 진행, 성과 공유대회에 참가할 수 있어야 한다.
시는 오는 5월 과제 제안자가 참여하는 ‘현장 공감토크’를 열어 ▲사회적 가치 실현, ▲자발적 참여의지, ▲효과성·공익성, ▲창의성, ▲협업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3건 내외의 과제를 채택하고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창안등급을 선정, 순위에 따라 상장과 부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는 이후 숙성과정을 통해 시 혁신 대표 과제로 확정하고 핵심적인 인력과 역량·자원 등을 연계, 유기적 관계망 형성을 촉진 시킬 수 있는 중심축으로 분야별 전문가, 리빙랩 청년인턴 등이 참여하는 과제별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향후 일 년간 시민들과 함께 리빙랩 프로젝트를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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