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언택트 시대’에 새로운 공연 문화의 시작을 알린 ‘방방콘(방에서 즐기는 방탄소년단 콘서트)’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7일 "방탄소년단이 이날 오후 3시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공연 '방방콘 2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거 개최한 팬미팅과 콘서트 실황을 유튜브에서 무료로 공개하는 '방에서 즐기는 방탄소년단 콘서트 21'로 올해는 공연 실황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방방콘 21’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2015 BTS LIVE TRILOGY: EPISODE I. BTS BEGINS’와 ▲글로벌 팬미팅 ‘BTS 5TH MUSTER [MAGIC SHOP]’ 1호점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펼쳐진 BTS WORLD TOUR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등 총 3개의 공연 실황이 방영된다.
방탄소년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인 지난해 4월 온라인 스트리밍 축제 '방방콘'을 처음으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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