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추신수(39·SSG 랜더스)가 2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냈다.
추신수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1회말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타석에 들어섰다. KIA 선발 멩덴의 3구째를 밀어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3호 홈런.
추신수는 앞선 16일 경기에서도 홈런을 때려내는 등 타격감이 점점 살아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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