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성장세가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한화투자증권은 21일 이마트에 대해 오프라인과 해외법인 업황 호조 등에 따른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오프라인 기존점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주요 종속회사 실적이 개선되고 있으며 해외법인 업황 호조에 따른 실적 성장, 신세계 I&C 및 신세계TV쇼핑 연결편입 효과가 1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6% 오른 6조783억원, 영업이익은 153% 오른 1224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는 특히 뚜렷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올해 매출액은 24조9371억원, 영업이익은 4075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각각 13.2%와 71.9%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남 연구원은 "창고형 매장 트레이더스의 고성장이 보이고 신세계 I&C 및 신세계TV쇼핑 연결편입이 지속되고 있으며 온라인몰 SSG닷컴의 효율화 및 외형 확대에 따른 영업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며 "더불어 조선호텔 영업매장 증가에 따른 효과와 전문점 폐점에 따른 영업손실액 감소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이마트는 실적 회복이 이루어지는 원년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면서도 "업황에 대한 온전한 회복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주요 자회사 실적이 의미 있게 반등하고 있고, 오프라인 실적이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영업실적 개선은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마트는 실적 회복이 이루어지는 원년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면서도 "업황에 대한 온전한 회복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주요 자회사 실적이 의미 있게 반등하고 있고, 오프라인 실적이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영업실적 개선은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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