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은 21일 오전 9시30분에 오픈해 10분 만에 펀딩 금액 7억원을 넘겼고 30분만에 목표 금액인 10억원을 달성했다. 오후 5시 기준 7962명이 참여했으며 18억3270만원이 넘는 금액을 기록 중이다. 펀딩은 아직 61일이나 기간이 남았다.
아이즈원은 여성 아티스트 가운데 지난해 가장 많은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막강한 팬덤을 지니고 있다. 앞서 엠넷은 아이즈원이 오는 29일 활동을 종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팬클럽인 위즈원은 그룹 활동 연장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CJ ENM을 비롯해 각 개별 소속사에 항의 트럭을 보내 항의하기도 했다.
위즈원은 펀딩으로 모인 돈으로 아이즈원이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아이즈원의 활동 재개가 결정되는대로 펀딩에 참여한 이들에게 앨범과 굿즈 등을 통해 모금액만큼 보상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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