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의 멤버 이하늘이 동생 이현배의 장례식 동안 전처인 박유선의 도움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사진=DJ DOC 인스타그램 라이브 영상 캡쳐

그룹 DJ DOC의 멤버 이하늘이 동생인 고 이현배의 장례 동안 전처 박유선의 도움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23일 오후 이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방송에서 "모과(박유선의 애칭)가 3일 동안 같이 있어줬다. 나에게 고마운 사람"이라며 동생인 고 이현배의 장례식 동안 박유선의 도움을 받았음을 밝혔다.

이하늘은 1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박유선과 11년 열애 후 2018년 결혼했으나 1년반 후 이혼했다. 최근 두 사람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다.


이하늘은 "사실 내가 너무 흐리멍텅한데. 선명하게 보이는 것 들이 있다"며 "이쪽 바닥에서 남들에게 더 인정 받고성공하는 욕심은 버렸다"고 밝혔다. 또 "함께 있는 사람들을 지키고 서포트 하면서 살고 싶다"고 전했다.

이하늘의 동생 고 이현배는 17일 제주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동생 이현배 사망 후 이하늘은 DJ DOC의 멤버 김창열이 함께 진행하던 게스트하우스 사업 공사 대금 지불을 거부해 이현배가 생활고를 겪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