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임신 중인 한지혜가 9개월만에 '편스토랑'에 복귀해 반가운 일상을 소개했다.
지난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신메뉴 개발과 함께 안방극장에 밝은 에너지를 전달했던 한지혜가 오랜만에 출연해 또 한 번 넘치는 매력을 선보였다. 더욱 강력해진 '쿡방', '먹방'으로 9개월 공백이 무색할 만큼 꽉 찬 존재감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지혜의 달라진 일상이 공개됐다. 다정한 목소리로 뱃속의 아이에게 수시로 말을 걸고, 아침식사 메뉴로 제주 흑돼지 햄버거 두 개를 택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ASMR을 방불케 하는 소리는 물론 몰입을 더하는 리액션까지 오감을 만족시키는 먹방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먹지혜’의 매력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여기에 녹슬지 않은 요리 실력까지 시선을 사로잡았다. 25번째 대결 주제인 돼지고기를 활용해 파김치를 곁들인 ‘삼겹 파김치 솥밥’을 뚝딱 완성시킨 것. 식재료들 간 찰떡 궁합을 잘 아는 요리 센스와 복스러운 먹방으로 편셰프의 컴백을 성공적으로 알렸다.
이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팬들과 다양하게 소통하는 모습으로 ‘소통왕’의 면모를 보여줬다. 한지혜는 답글과 하트로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는가 하면, 과거의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팬들에게 진심을 담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또한 임신 소식에 기뻐하는 가족들의 사랑이 가득 담긴 영상으로 스튜디오는 물론 안방극장까지 훈훈함으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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