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아내의 생일을 맞아 손수 미역국을 끓여주는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아내 이혜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정환이 미역국을 끓이고 있는 모습을 올렸다.
이혜원은 영상과 함께 "안느는 매년 생일 만큼은 본인이 미역국을 꼭 끓여준다"며 "자꾸 몰래 해주려다가 고소한 냄새에 들키는"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오늘은 새벽 촬영이라 우린 어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생일 미역국을 먹었답니다"며 '안정환 사랑한데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안정환과 이혜원은 지난 2001년 결혼해 딸 리원양과 아들 리환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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