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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서울 한 포차에서 방역수칙을 어기고 새벽까지 몰래영업하던 직원과 이곳에 머물던 손님이 대거 적발됐다.
2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30분쯤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한 포차에서 머물던 직원·손님 등 20여명이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적발됐다.

이들은 영업시간 제한 및 집합금지 명령을 어긴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날 수 차례 유사 신고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문이 굳게 닫혀 있었으며, 결국 강제 개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지역 경찰에서 신고 접수 후 출동해 적발한 건이며 내일 구청에 통보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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