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은 최근 서울 구로구 소재 동반성장위원회 회의실에서 동반성장위원회와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중흥건설그룹 제공.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은 최근 서울 구로구 소재 동반성장위원회 회의실에서 동반성장위원회와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경호 중흥토건 대표이사, 권기홍 동반위원장, 중흥토건 협력 중소기업인 서암 설구호 대표 등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통한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중흥토건이 3년 간 총10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중흥토건은 협약을 통해 협력기업들에게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하는 것은 물론 ▲혁신주도형 동반성장(기술개발, 생산성 향상 지원) ▲임금지불능력 제고(우수 협력사 인센티브 및 교육 지원) 등의 내용이 담긴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상생협력 프로그램’ 도 운영한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경호 중흥토건 대표이사는 “중흥과 함께 동고동락하는 협력업체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서로간의 상생을 더욱 공고히 다지면서 모두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