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담비가 화보에서 시크한 미모를 뽐냈다.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코스모폴리탄는 5월호에 실린 손담비의 단독 화보와 인터뷰 일부를 4월 26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손담비는 개인 유튜브 채널 '담비손' 운영을 시작하고 친근한 일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인테리어 하울부터 운동하는 모습까지, 브이로그와 패션&인테리어를 넘나드는 '담비손'은 손담비가 오래 전부터 생각하고 준비해온 채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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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일상을 조금씩 공개하기 시작하며 대중적인 호응을 얻기 시작한 손담비는 "다른 면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죠. 요즘 팬들을 직접 만날 기회가 없기 때문에 영상으로나마 보여주고 싶기도 하고요. "저는 이렇게 지내요, 제 관심사는 이런 거예요, 20대엔 이런 게 주 관심사였는데 이 나이가 되고 보니 요즘은 이런 거에 꽂혀 있어요" 이런 것들"이라고 전했다.


손담비는 "20대엔 어두운 걸 좋아했는데, 점차 햇빛을 쐬고 식물을 키우는 그런 루틴이 나를 건강하게 한다는 걸 알았어요"라며 "38살 돼서 처음으로 침대를 바꿔봤거든요. 그런 건 몇십 년 가잖아요. 명품 백이나 비싼 차가 나 자신을 대변한다고 여겼는데 그건 결국 껍데기라는 생각이 든 거죠"라면서 최고의 힐링으로 "집 안 치울 때"를 꼽기도 했다.





손담비는 '업신 담비' 밈과 '전국노래자랑'으로 인해 때아닌 화제 몰이를 했던 것에 대해 "너무 신기해요. 예능 ''미추리 8-1000'도 갑자기 역주행했잖아요. 당시에 촬영하면서 '왜 이렇게 인기가 없지' 속상해했거든요"라며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또한 '향미' 역의 인기에 대해서는 "그런 캐릭터 다시 만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라며 차기작 계획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는 2019년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열연을 펼쳐 가수에서 배우로 완벽 변신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근 손담비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