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산검사는 2020회계연도의 세입·세출 예산의 집행실적을 수치화한 결산보고서를 지방의회에 제출하기 전, 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위원이 회계검사를 실시하는 것이다. 파주시의회는 지난 3월 15일 박은주 시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전직 공무원, 회계사, 세무사 등 5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한바 있다.
결산검사 위원은 검사기간 동안 시가 2020년도에 집행한 세입세출의 결산, 계속비·명시이월비와 사고이월비의 결산, 채권 및 채무의 결산, 공유재산 및 물품의 결산, 금고업무의 결산 등에 대해 검사한다. 당초에 승인된 예산을 목적대로 집행했는지 여부 등 사업의 적법성과 효과성, 예산집행의 적정성에 대한 분석·점검을 수행하게 된다.
김은숙 파주시 회계과장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제시된 문제점은 개선·보완해 나가고 운영 실태와 성과는 다음연도 예산편성 및 집행에 적극 반영해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결산검사 결과는 결산검사위원들의 검사의견서를 첨부해 5월 31일까지 의회에 제출하고, 오는 6월 파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을 받은 후 결산 결과 공시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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