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원팀'은 지난해 2월 국내 AI 산업의 혁신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출범한 산학연 협의체로 ▲KT ▲현대중공업그룹 ▲LG전자 ▲LG유플러스 ▲동원그룹 ▲우리은행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이 참여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을 대표해 이동기 무역협회 혁신성장본부장과 최준기 KT AI·빅데이터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계기로 무역협회와 AI원팀은 ▲스타트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AI 접목 비즈니스 사례 발굴 및 적용 ▲AI 오픈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환경 조성 ▲우수역량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오는 5월부터 협회는 AI원팀 기업·연구원의 오픈이노베이션 수요에 맞는 스타트업을 모집하고 선정된 협업모델에 대해서는 PoC 기회를 제공한다. AI양재허브 등 협력기관들과 공동으로 PoC 자금을 지원하고 협회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진출·투자유치 활동도 지원한다.
이동기 무역협회 혁신성장본부장은 "협회는 지난 2019년부터 국내외 대·중견기업·공공부문과 스타트업 간 오픈이노베이션·PoC 지원 등을 통한 개방형 생태계 확장과 글로벌 스케일업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AI원팀과 우수 스타트업이 혁신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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