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문해교육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공모사업은 전 국민의 생애주기별 평생학습에 발맞춰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생활능력 향상과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영암군이 제안한 문해교육과 가정방문형 문해교실 등 2건이 선정됐다.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통해 교통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교육참여가 어려웠던 학습자를 선정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위드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집합형 교육 방식에서 탈피한 사업추진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군은 문해교육 강사를 파견해 학습자 개개인에 적합한 맞춤형 방식으로 200여명의 대상자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환경에서 군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고민을 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평생학습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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