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문화의 날’ 하남 시내버스 타고 문화여행 가자 프로그램은 문화의 날인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또는 그 주간에 개최된다.
첫 사업으로는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광주향교에서 국악 기반 문화예술교육 ‘향교에서 소리랑 놀이랑’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5월 29일에는 검단산에서 해설이 있는 가족대상 클래식 공연 ‘숲 속의 클래식 산책’이 열린다. 마지막으로 6월 30일에는 덕풍 전통시장에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민참여형 축제 ‘덕풍트롯왕’을 개최한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30-5번 버스는 검단산부터 광주향교, 덕풍 전통시장 등을 지나며 하남시의 역사와 자연, 시민의 생활과 문화를 모두 품고 있다. 경기도 문화의 날 프로그램을 통해 단조로웠던 일상 속 풍경이 즐거운 문화 체험으로 변하는 특별한 경험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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