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1차 지능형 해상교통정보서비스 기본계획(2021∼2025년)'과 '2021년도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해수부는 '지능형 해상교통정보서비스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1월30일부터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국제해사기구(IMO)가 인적과실에 의한 해양사고 저감을 위해 새롭게 도입하는 디지털 기반의 차세대 해상교통관리체계로서 한국이 세계 최초로 도입했다.
해수부는 올해부터 5년간 264억원을 투입해 바다 내비게이션의 실용화 기술 연구개발(R&D)과 서비스 기능 개선사업을 진행한다. 전문가 위원회 운영과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 현장 중심의 서비스 품질에 대한 환류를 통해 품질 평가 등 관리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해양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도 지속한다. 전용 단말기 설치가 어려운 3톤 미만 소형선박의 항해 안전을 위해 소형 단말기를 개발하고, 휴대전화로 이용 가능한 모바일 앱(연안 20~30㎞에서 사용 가능)의 기능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해상 종사자를 위한 안전·편의 서비스도 확대된다. 이를 위해 LTE-M 통신망 등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방안도 담았다. 현재 군함 및 관공선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는 해상 원격의료서비스를 일반 선박으로 확대한다. 또 해상교통방송 서비스를 제공해 해상 종사자들이 손쉽게 해상교통정보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시간 사고선박 위치정보 전송, 영상통신 연계 등 LTE-M 통신망을 활용한 입체적인 위기대응 지원체계를 마련해 해양경찰청·소방청·지자체 등 재난관리 소관기관과의 해양사고 대응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수색·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할 방침이다.
해수부는 국가 해양안전 플랫폼 역할도 강화한다. 지능형 해상교통정보체계로부터 파생되는 데이터의 분석·활용이 가능한 개방형 플랫폼을 구축하고, 해상교통 빅데이터를 민간에 제공하여 다양한 비즈니스 창출을 지원한다. 해양안전관리 및 다양한 목적으로 여러 기관 및 국민들이 LTE-M 통신망을 활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연계체계도 마련한다.
한국이 최초 개발해 상용화한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로 세계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노력도 진행한다. 전 세계적으로 도입되고 있는 해양교통정보 제공체계의 디지털화로 그간 일본·유럽이 선점하고 있던 선박 장비시장의 구도가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양 디지털 기술력은 차세대 해운·조선 시장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게 해수부의 설명이다. 해수부는 핵심기술과 디지털 장비가 세계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업계의 추가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해당 기술들이 국제표준에 반영될 수 있도록 IMO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제1차 지능형 해상교통정보서비스 기본계획에 따라 안전하고 편리한 디지털 바다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한국 주도의 해양 디지털 기술이 국제 기준을 주도하고, 세계시장을 선점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수부는 국가 해양안전 플랫폼 역할도 강화한다. 지능형 해상교통정보체계로부터 파생되는 데이터의 분석·활용이 가능한 개방형 플랫폼을 구축하고, 해상교통 빅데이터를 민간에 제공하여 다양한 비즈니스 창출을 지원한다. 해양안전관리 및 다양한 목적으로 여러 기관 및 국민들이 LTE-M 통신망을 활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연계체계도 마련한다.
한국이 최초 개발해 상용화한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로 세계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노력도 진행한다. 전 세계적으로 도입되고 있는 해양교통정보 제공체계의 디지털화로 그간 일본·유럽이 선점하고 있던 선박 장비시장의 구도가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양 디지털 기술력은 차세대 해운·조선 시장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게 해수부의 설명이다. 해수부는 핵심기술과 디지털 장비가 세계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업계의 추가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해당 기술들이 국제표준에 반영될 수 있도록 IMO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제1차 지능형 해상교통정보서비스 기본계획에 따라 안전하고 편리한 디지털 바다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한국 주도의 해양 디지털 기술이 국제 기준을 주도하고, 세계시장을 선점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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