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지난 20일(현지시각) ‘아이패드 프로’ 신제품 등을 공개한 온라인 스페셜 이벤트에서 퍼플 색상의 ‘아이폰12’와 ‘아이폰12 미니’도 함께 선보였다. 자사 첫 5G 스마트폰으로 이 시리즈를 공개한 지 반년여만이다.
‘아이폰12’와 ‘아이폰12 미니’ 퍼플 모델은 최근 배포된 iOS 14.5를 기본 탑재했다. 그 외 제품사양은 기존 모델들과 동일하다. 기존 ▲블루 ▲그린 ▲블랙 ▲화이트 ▲레드 색상에 더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최근 온라인 이벤트에서 팀 쿡 애플 CEO(최고경영자)는 “‘아이폰12’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폰으로 고객 만족도도 99%가 넘는다”면서 “봄을 맞아 새로운 퍼플 옵션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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