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모델이 '아이폰12' 퍼플 모델 출시를 알리는 모습. /사진제공=LGU+

애플 5G 스마트폰 ‘아이폰12’ 시리즈 퍼플 색상 모델이 30일 국내 출시됐다. 신규 색상은 ‘아이폰12’와 ‘아이폰12 미니’ 모델에 적용됐다.
애플은 지난 20일(현지시각) ‘아이패드 프로’ 신제품 등을 공개한 온라인 스페셜 이벤트에서 퍼플 색상의 ‘아이폰12’와 ‘아이폰12 미니’도 함께 선보였다. 자사 첫 5G 스마트폰으로 이 시리즈를 공개한 지 반년여만이다.

‘아이폰12’와 ‘아이폰12 미니’ 퍼플 모델은 최근 배포된 iOS 14.5를 기본 탑재했다. 그 외 제품사양은 기존 모델들과 동일하다. 기존 ▲블루 ▲그린 ▲블랙 ▲화이트 ▲레드 색상에 더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최근 온라인 이벤트에서 팀 쿡 애플 CEO(최고경영자)는 “‘아이폰12’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폰으로 고객 만족도도 99%가 넘는다”면서 “봄을 맞아 새로운 퍼플 옵션을 추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