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청 전경/사진=머니S DB
부산 기장군에 5월1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
기장군 105~109번째 확진자는 관내 산단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로 양산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10번 확진자는 울산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현재 확진자의 이동동선 등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다.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 중이다.

1일 경남 양산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7명 추가로 발생했다. 특히 양산지역 한 기업체에서 무더기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확진된 17명은 지난해 코로나 사태가 발생한 이후 지역에서 발생한 최대 규모의 인원이다. 


확진자 17명 중 9명은 한 기업체 직원으로 전날 코로나에 확진된 양산 302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확진자 2명도 양산 302번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된 직원의 가족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