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빈센조'에 출연한 배우 송중기가 '중국산 비빔밥' PPL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임한별 기자

배우 송중기가 3일 화상으로 진행한 드라마 '빈센조' 종영 인터뷰에서 중국 제품 간접광고(PPL)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최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에서 주인공 빈센조 역할을 맡은 송중기는 인스턴트 비빔밥을 먹는 장면이 있었는데 해당 제품은 한국에서 판매하지 않는 중국산 제품이어서 논란이 됐다.

송중기는 해당 논란에 대해 "중간에 PPL 논란이 있었는데 그래서 더욱 내적으로 완성하려 노력을 많이 기울였다"며 "PPL 논란 때문에 불편하셨던 분들이 많았는데 주연 배우로서 사과를 드리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송중기는 호불호가 갈린 로맨스 장면들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송중기는 해당 장면들에 대해 '찬성파'라는 입장. 상대 역할이었던 홍차영(전여빈)에 대해서는 "매력 있다고 생각한다"며 "같이 연기하며 정이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