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국회의원./사진=머니S DB
이병훈 더불어민주당국회의원(광주 동남을)은 광주광역시 동구가 '2021년 골목경제 회복지원'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골목경제 회복지원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자원을 활용해 골목경제 인프라를 구축하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지난 2015년 시작돼 지금까지 전국 33개 사업을 선정해 지원이 이뤄졌다.

이번 공모에서 동구는 '대인동 음식문화거리, 예술담길 프로젝트' 등 6개 사업이 선정돼 각각 총 8억원(국비 4억원, 시비 2억원, 구비 2억원)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


동구의 대인동 음식문화거리는 과거 수많은 음식점과 전기관련 부품 판매 상점 등으로 번창했던 지역이나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인한 원도심의 쇠락으로 인해 도시재생과 같은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지역이다.

동구는 '예술담길 프로젝트'를 통해 구성로194번길 일대에 스마트 가로등, 안심보행로, 디자인 조명 및 화재예방시스템 등을 구축하고 주·야간 안심안전 거리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 기존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거리미술관, 퇴근길 콘서트 및 골목투어 프로그램 등도 설치·운영될 예정이다.

이병훈 의원은 "지난 3월 공모 신청부터 최종 선정에 이르기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은 동구와 광주광역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