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7대 2로 승리한 함덕주 등 LG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2021.5.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이틀 연속 두산 베어스를 제압한 류지현 LG 트윈스 감독이 경기 초반 집중력을 보인 선수들을 칭찬했다.
LG는 6일 잠실 두산전에서 7-2로 승리했다. 3연패 후 2연승을 달린 LG는 시즌 15승(12패)째를 올리며 같은 날 키움 히어로즈에 패배한 KT 위즈와 함께 공동 2위가 됐다.

선발 투수 앤드류 수아레즈가 7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4승(1패)째를 챙겼고, 타선에서는 3안타 경기를 펼친 유강남과 선제 2점 홈런을 친 채은성의 활약이 빛났다.


경기 후 류 감독은 "선발 수아레즈가 7이닝 동안 에이스 역할을 충분히 해줬다"고 칭찬했다.

이어 "공격에서는 채은성의 선제 투런 홈런이 경기의 흐름과 분위기를 가져오는 계기를 만들었다"면서 "우리 선수들의 집중력 있는 모습이 승리를 만들어냈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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