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 혼자 산다'에 가수 사이먼 도미닉이 조카 채온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조카 바보에 등극했다.
7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조카 채온이와 하루를 보내는 사이먼 도미닉(이하 쌈디)의 모습이 담겼다.
쌈디는 조카 채온이를 소개하며 다정한 눈빛으로 시선을 모았다. 잠에서 깬 귀여운 채온이의 모습에 베이비 모델을 시켜도 되겠다고 추천하자 쌈디는 "실제로 제의가 많이 왔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기안 84가 쌈디의 소속사 AOMG와 계약하는 것이냐고 물어보자 쌈디는 "방송 나가는 것보고, 대표와 이야기해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이날 스튜디오에 함께 출연한 샤이니 키가 "결이 우 리쪽이다"라며 SM엔터테인먼트를 추천해 쌈디를 설레게 했다.
쌈디는 "한 번 봐주세요. 기획사 추천해달라"며 들뜬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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