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4일 JTBC 새 수목드라마 ‘로스쿨’ 제작 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된 가운데 배우 김범, 김명민, 이정은, 류혜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왼쪽부터) /사진=JTBC 제공
JTBC 수목드라마 '로스쿨' 스페셜 방송인 '로스쿨 코멘터리'가 11일 밤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이날 밤 9시 방송되는 '로스쿨 코멘터리'에는 지난 4주 동안의 캠퍼스 미스터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가 담긴다. 특히 사건의 흐름을 순서대로 볼 수 있도록 편집해 방송한다. 제작진은 "이전에 이해하지 못했던 사건의 내용이나 놓쳤던 미스터리 떡밥을 찾아볼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헀다.

'로스쿨 코멘터리'에는 돈독한 '동기 전우애'를 자랑하는 배우 김범, 류혜영, 이수경, 이다윗, 고윤정이 직접 출연해 60분 동안 시청자들과 함께 한다. 각기 다른 개성으로 화제를 모으는 캐릭터들의 미공개 사연,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미스터리 포인트 등을 직접 답한다.
'로스쿨' 제작진은 "활기찬 에너지를 자랑하는 배우들의 남다른 코멘터리로 앞선 스토리를 복습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며 "오는 13일 백상예술대상 생중계로 인한 휴방의 아쉬움을 달래고 본격적인 2막의 시작에 앞서 워밍업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로스쿨' 9회는 오는 12일 방송된다. 13일 방송 예정인 10회는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생중계로 휴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