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스마트 공부방’은 지난해 추진한 ‘1인 1스마트기기 땡큐 릴레이 사업’에 이어 학습할 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정에게 독서실형 책상 및 의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현장 확인을 통해 맞춤형 규격의 스마트 공부방을 신속하게 지원해 왔다.
이에 그동안 공부방을 지원받은 학생들과 부모님들은 “나만의 공간이 생겨서 너무 좋다”, “칸막이가 있어 공부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 “학습 공간을 마련해 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을 덜어 줘서 고맙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상운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6월을 목표로 했던 30가구 설치를 조기에 달성했다. 학생들이 잘 갖춰진 학습 환경에서 원활히 공부할 수 있게 돼 다행이고,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한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만호 위원장은 “학생들이 스마트 공부방에서 열심히 공부해 꿈을 키우면 좋겠다. 지역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지금 받은 베풂을 돌려줄 수 있는 선한 사람으로 자라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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