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이 중국시장 진출 등 수출 확대에 힘입어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
한국투자증권은 12일 휴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휴젤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55% 증가한 63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95억원으로 139% 증가하며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초부터 중국시장에 본격 진출했고 미국 시장으로의 진출도 앞두고 있다"면서 "향후 중국 톡신시장 내 판매추이가 실적 및 주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휴젤은 지난 2월 중국 톡신 정식시장에서 론칭하고 사환제약과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했다. 현재 1100개 병의원에 입점했으며 연말까지 3000개 입점이 목표다.
진 연구원은 "중국 외 대만에서 중화권 시장을 본격 공략할 전망"이라며 "지난 3월 미국 FDA에 톡신 BLA 제출을 완료하고 조직구축 및 론칭 준비에 나서 내년 상반기 품목허가 획득을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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