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2021년 1분기 매출 1167억원, 영업이익 177억원, 당기순이익 290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제공=컴투스
컴투스가 2021년 1분기 매출 1167억원, 영업이익 177억원, 당기순이익 290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8.7% 증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5.3%, 1.2% 감소한 수치다.
컴투스에 따르면 1분기 매출에서 해외 매출은 전체 78%인 909억 원을 달성했다. 특히 북미·유럽 매출이 30% 이상 대폭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지난달 29일 전 세계 동시 출시한 백년전쟁은 쾌조의 출발로 서머너즈 워 IP의 글로벌 파워를 입증했다. 특히 전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북미와 유럽을 포함해 해외에서 80%를 넘어서는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 7주년을 맞은 서머너즈 워 역시 백년전쟁 출시 전후로 역대 유럽 최고 동시접속자수를 경신하고 전체 동시접속자수도 평균 15% 이상 증가하는 등 견고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IP 게임을 주축으로 한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해 2022년 글로벌 매출 1조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