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진단 전문 기업 씨젠이 올 1분기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씨젠은 올 1분기 매출 3517억원, 영업이익 1939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330%, 387% 급증한 액수다. 씨젠의 전년 동기 매출은 817억원, 영업이익은 397억원 이었다.
당기 순이익도 큰 폭으로 늘었다. 씨젠은 전년 동기(33억원) 대비 387% 늘어난 1642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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