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지코인도 인플레이션(물가상승) 공포를 피해가지 못하고 있다.
도지코인은 13일 오전 6시1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7.70% 급락한 46.75센트를 기록하고 있다. 도지코인은 약 한 시간 전 43센트까지 떨어졌었다.
이날 도지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는 미국 증시가 급락함에 따라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은 주류 시장에 편입돼 뉴욕증시와 커플링(동조화) 돼 있다.
이날 미국 뉴욕 증시는 인플레이션 공포에 급락했다. 지난달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뛰며 12여년 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했다. 이에 따라 미국 증시의 주요지수는 모두 2% 정도 급락했다.
같은 시각 도지코인은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2.80% 하락한 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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